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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최장 지각' 개원식 내일 개최…문대통령 연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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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지각' 개원식 내일 개최…문대통령 연설할 듯

[앵커]

여야가 내일 21대 국회 개원식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역대 가장 늦은 개원식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 연설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가 21대 국회 임기 시작 47일 만인 오는 16일 개원식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