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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안전망…160조 들여 190만개 일자리

등록일 2020.07.15 재생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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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안전망…160조 들여 190만개 일자리 [앵커] 코로나 사태를 한국형 뉴딜로 극복해 보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청사진이 어제 상세히 발표됐습니다. 디지털, 그린 뉴딜과 안전망 강화가 핵심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추진되는지 조성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버티기'와 '일어서기'에 그쳐서는 되지 않습니다. 신속한 개혁을 통해 '달려가기'가 함께 이어져야 합니다." 헤드셋을 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한국판 뉴딜 내용을 설명합니다. 저성장, 양극화라는 난제에 코로나라는 초대형 악재가 겹친 상황을 근본적 경제체질 재선으로 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2025년까지 160조원을 들여 일자리 190만개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디지털, 그린 뉴딜과 고용·사회안전망 강화가 3대 축입니다. 먼저 디지털 기반 경제의 조기 구현을 추진합니다. 핵심인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와 공공 데이터 개방사업엔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극복 핵심사업인 후버댐 건설을 연상시키는 '데이터댐' 구축이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또, 2025년까지 5G 보급률을 70%로 올리고 산업과 주거, 의료,행정에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비대면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2022년까지 모든 초·중·고 교실에 고성능 와이파이를, 농어촌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고, 도로, 항만 등은 디지털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그린 뉴딜'사업으로는 공공 임대주택 22만호와 병원, 어린이집 등의 에너지 고효율 건물 전환, 아파트 500만호의 에너지 절감형 전력 계량기 설치가 추진됩니다.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와 수소차 20만대 등 친환경차도 대거 보급합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경쟁에 뒤쳐진 이들을 위한 전국민 고용 안전망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24조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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