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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유행 종식은 기대일 뿐" 장기화 속 치료제 연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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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해외 유입 '동시 차단' 부담

<앵커>

어제(14일) 발표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명으로, 지역 발생도 14명에 그쳤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확산을 줄여가는 수밖에 없을 텐데요. 정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치료제 개발과 항체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 가운데 해외 유입 19명을 제외한 14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