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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故 백선엽 장군 영결식…전투복 수의 입고 대전현충원에 안장

등록일 2020.07.15 재생수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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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서울 아산병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백 장군은 영결식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영결식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태형 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에 나와있습니다. 백 장군의 발인은 영결식이 끝난 뒤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영결식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백 장군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역대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습니다. 영결식은 묵념과 약력 보고, 백 장군의 추모 영상에 이어 서욱 총장이 조사를 낭독합니다. 이후 송영근 예비역 중장과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운구차는 수방사의 호위를 받으며 오전 11시25분 쯤 장지인 대전현충원에 도착합니다. 이후 안장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진행됩니다. 백 장군은 6·25전쟁 당시 입었던 미군 전투복과 비슷한 옷을 수의로 입고 영면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우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백장군의 생전 뜻을 받들어 경북 칠곡 다부동과 경기도 문산 파평산 등 격전지 8곳의 흙이 묘역에 뿌려집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 영결식장에서 tv조선 이태형입니다. 이태형 기자(nihao@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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