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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친절한 경제] 국내서 즐기는 여름, '숙소 바가지'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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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권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에 다가왔어요, 올해는 그런데 다들 집에서 쉬는 방콕 아니면 국내 여행이겠죠.

<기자>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국내 휴양지들은 조금씩 붐비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히려 여느 여름보다도 휴양지 숙소 예약이 힘들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립니다.

예약 서비스 앱 여기어때가 지난달 말까지 7~8월의 국내 숙소들에 대한 사전예약 규모를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