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YTN

[뉴스라이브] 지역감염 증가세 주춤...항만 검역은 또 '구멍'

등록일 2020.07.15 재생수5
자세히

■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광주지역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17일 만인 그제는 단 1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지역 감염은 다소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해외 유입 확진자는 여전히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감천항에서는 확진자가 있는 어선에 국내 작업자들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검역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금 앞서서 잠시 언급했습니다마는. 지역 확진자 수는 조금 주춤하는 모습이어서 조금 안심이 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그 추세를 확인하기는 어렵겠죠? [최재욱] 그래도 추세는 이미 줄어드는 추세죠. 즉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당국의 조치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그래서 0명으로 내려간 것이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가 한 2주간 보였기 때문에 안심해도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완전하게 해당지역에서의 감염이 더 이상 지역에서 전파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려면 최소한 앞으로 2주 정도가 최대 보는 거고요. 앞으로 1주일 정도 들여다 보면 큰 흐름은 명확하게 잡아볼 수 있을 겁니다. [앵커] 광주 같은 경우는 17일 만에 1명도 발생하지 않았거든요. 해외에서 유입한 환자가 1명 있었던 건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그것이 효과를 봤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최재욱] 그렇게 보시는 것이 당연하고요. 결국 확진자와 접촉자를 통한 추가적인 전파를 막는 것은 방역당국이 할 몫이고요. 그런데 무증상 감염이나 확진이 되기 전까지 혹은 접촉자로 파악되기 전까지 혹시라도 모를 잠재적인 전파에 대한 부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통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통상 잠복기 14일간의 아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이 부분은 통제가...

YTN 20200715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