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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원순의 서울시’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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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 일침] 선임기자의 날카로운 현안 비평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3명

성폭력 문제로 사퇴하거나 극단적 선택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 커져 “점검하고 고쳐야”


2018년 3월 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 성폭행, 2020년 4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직원 성추행. 7월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3명이 성폭력 문제로 사퇴하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재발 방지를 위해 치열한 고민을 하지 않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