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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고 박원순 실종 직전 마지막 대화 상대…전 비서실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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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하는 한편, 통신 내역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15일) 오전 고한석 전 서울시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