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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해외 유입 증가세…방역 강화 대상국 4개→6개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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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4일) 39명 나왔습니다. 정부는 해외 유입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 강화 대상 국가를 현행 4개에서 6개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국내 발생 11명을 제외한 28명이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지난주 20명 대로 줄었던 국내 환자 발생은 이번 주 10명 대로 더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