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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프로농구] 양희종·오세근 "3번째 우승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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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양희종·오세근 "3번째 우승 기대해 주세요"

[앵커]

남자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양희종과 오세근은 구단의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모두 경험한 '유이'한 선수인데요.

예년과 달리 건강한 모습으로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동료들과 함께 코트를 달리는 양희종과 오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