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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초복, 전국 30℃ 찜통더위...곳곳 소나기

등록일 2020.07.15 재생수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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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다시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초복'인 내일은 전국에 30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오늘 서울은 날씨가 너무 좋던데, 기온이 많이 올랐나요? [캐스터] 서울은 맑은 하늘 아래 현재 기온이 27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평년보다는 1도 낮지만, 어제 같은 시각보다는 4도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는 일반인이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70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활동량이 많으신 분들은 다소 덥다 싶은 느낌도 들겠습니다. 초복일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더워질 전망입니다. 파란 하늘이 드러난 중부와 달리, 남부 지방은 흐린 가운데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영남과 전남에는 밤까지 5~30mm의 비가 온 뒤 그치겠습니다. '초복'인 내일은 하늘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경기 동부와 영서, 충북과 남부 일부 내륙에는 오후 늦게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며 다소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이니까요,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 동안 전국이 무덥겠습니다. 춘천 31도, 서울 30도, 대전과 광주, 대구 29도로 오늘보다 2~6도나 높겠습니다.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치솟는 등 내륙의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주말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휴일부터 다음 주 후반까지는 장마전선이 내륙을 오르내리며 전국에 길게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더위 속에 오늘도 영서 남부와 충북 동부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까지 무더위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소식이 잦으니까요, 가방 속에 휴대용 우산은 챙겨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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