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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코로나 일자리 충격 넉 달째…실업률 2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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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자리 충격 넉 달째…실업률 21년 만에 최고

[앵커]

취업자 수가 넉 달 내리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자리에 미치는 충격이 이어진 탓인데요.

실업률도 21년 전 현재 방식의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1년 반째 언론사 취업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A씨.

지금 인턴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꽉 막힌 취업문이 언제 열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