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선두' 울산 주니오, K리그1 11라운드 MVP
프로축구 울산 현대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가 K리그1 11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주니오는 지난 12일 대구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주도했고, 14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주니오는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울산 현대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가 K리그1 11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주니오는 지난 12일 대구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주도했고, 14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주니오는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