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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초복' 전국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등록일 2020.07.15 재생수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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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입니다. 네 삼복더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가 가장 덥다고 하는데, 김수현 캐스터와 삼복더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현 캐스터 삼복일이 일년 중 가장 더운 게 맞나요? [캐스터] 네 맞습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을 기준으로 지난 40년간의 여름철 평균값과 복날의 평균값을 정리해봤는데요. 우선 여름철 평균 기온이 28.4도입니다. 초복은 28.5도로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높긴 높고요. 중복과 말복은 2도 정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날이, 복날의 전날과 다음 날에 비해, 0.5도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이 30도로 예상되거든요. 지난 평균값 그리고 오늘보다 2도 정도 높아지면서 삼복더위의 이름값을 하겠습니다. 내일은 남부 지방도 30도 안팎으로 기온이 오르며 전국이 무덥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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