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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미중갈등, 이젠 상수로…외교부 조직 '새틀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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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갈등, 이젠 상수로…외교부 조직 '새틀짜기'

[앵커]

미중갈등의 전선이 정치, 경제, 안보 등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외교부는 전담 대응조직을 상설화하기로 했습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무역갈등과 코로나19 책임 공방은 홍콩 보안법과 특별대우 종식 문제, 남중국해 영유권 논쟁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양국 사이엔 냉랭한 분위기만 감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