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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겨우 문은 열었는데…시작부터 '공수처·박원순 의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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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문은 열었는데…시작부터 '공수처·박원순 의혹' 격돌

[앵커]

여야가 7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하면서 50일 가까이 공전하던 21대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공수처 출범과 고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시작부터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7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합의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은 여야가 본연의 임무인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