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검토를 포함해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 부지를 주택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국방-국토장관 면담…'수방사 땅에 아파트' 논의

2.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 당일 박 전 시장과 통화한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시는 성추행 의혹에 대한 민관합동진상조사단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 박원순 통화내역 추적…'마지막 통화' 전 비서실장 조사

3.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시작됐습니다. 세계 각국이 백신 개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언제쯤이면 상용화될지 짚어봅니다.
▶ [현장]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4.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를 가장 많이 산 연령대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가 아파트에 '올인'하는 이유, 취재했습니다.
▶ "집값은 안 떨어지잖아요"…아파트 올인한 '영끌' 30대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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