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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복날도 집에서 간단히"…보양식도 간편식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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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도 집에서 간단히"…보양식도 간편식 바람

[앵커]

내일(16일)은 초복입니다.

보양식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는 첫 복날이죠.

보통 삼계탕집 앞에 길게 선 줄이 익숙한 복날 모습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유명 삼계탕집 대신, 가정간편식을 찾는 발길이 확연히 늘 전망입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마트 가정간편식 코너에 삼계탕들이 줄지어 진열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