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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정치권, '박원순 파문' 후폭풍...'조문 논란' 정의당 내분 격화

등록일 2020.07.15 재생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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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 최영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고 박원순 시장 파문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과 갑작스레 판이 커진 내년 재보궐선거까지 정치권 소식을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영일] 안녕하세요? [앵커] 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사과했습니다. 선출직 광역자치단체장이니까 당으로서 어떻게 보면 그건 당연히 해야 될 사과일 수 있죠. [최영일] 맞습니다. 당의 소속이죠. 다만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 혹은 적절했다. 지금 논란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알지만 혼란의 일주일을 보낸 상황인데요. 바로 지난 목요일 저녁부터 실종 그리고 사망. 장례절차. 아주 급박하게 이뤄졌는데 그동안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고 박원순 시장의 추모에 일단 집중했다고 볼 수 있고요. 또 사실은 상주를 대신해서 어찌 보면 장례위원회를 민주당 의원들이 맡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늦은 감은 있지만 한 번은 간접적으로 강훈식 원래 수석대변인을 통해서 한번 사과가 나왔었고요. 그리고 이해찬 대표가 직접사과를 하게 됐는데 사실 혼란스러운 기간 동안 의도치 않게 박 시장을 추모하는 측과 피해여성의 보호를 주장하는 쪽이 배치되는 것 같은 논란, 혼란이 벌어져왔어요. 그것을 이제는 좀 수습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민주화운동 과정에서의 동지가 갑작스레 떠난 거니까 충격이 큰데 지금 결과적으로 돌이켜 생각하면 위기관리에 있어서 맨 처음부터 국민께 대단히 죄송하다. 피해자라고 하시는 분에게도 대단히 죄송하고 다만 조금만 기다려달라. 끝난 뒤에 장례를 치르고 나서 사과하고 이런 것, 저런 것 대책을 얘기하겠다. 이렇게 미리 얘기하고 시작했으면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을 수 있는데. [최영일] 지금 앵커님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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