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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착취물 제작·협박 혐의…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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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스물아홉 살 남경읍이 공개됐습니다. 성착취물을 만들고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은 공범 사마귀도 끝까지 찾아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포승줄에 묶인 채 시선은 아래를 향했습니다.

[남경읍/'박사' 조주빈 공범 : (성착취 범죄에 가담한 동기 어떤 거예요?) 죄송합니다. (혐의는 인정하시나요?)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