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관련 인사들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시 젠더특보 등을 추가 증인으로 요청했지만 민주당이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당시 고소 접수 건과 관련한 유출 경위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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