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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17세기 노예상' 동상 자리에 시위대 지도자 동상 설치돼

등록일 2020.07.15 재생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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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종주의 시위대들이 과거 노예상인으로 활약한 인물의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시위대를 이끈 인물의 동상을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브리스톨에서 '흑인 목숨도 중요하다'는 시위를 주도한 반인종주의 시위대는 현지시간 15일 새벽 에드워드 콜스턴의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시위를 이끈 '젠 레이드'의 동상을 세웠습니다. 17세기 영국 노예상으로 활동한 에드워드 콜스턴의 동상은 지난달 7일 반인종주의 시위대들에 의해 끌어 내려진 뒤 인근 에이번 강에 던져졌습니다. 새로 설치된 '젠 레이드' 동상은 영국 조각가 마크 퀸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브리스톨시 당국의 허가 없이 동상이 세워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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