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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백악관 연일 '파우치 때리기'…"8.7만 명 사망"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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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섣부른 경제 활동 재개를 우려했던 미국 전염병 최고 전문가에 대해 미 백악관이 원색적인 비난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한 의과대학은 지금 추세대로라면 11월 초까지 미국에서 8만 7천 명이 추가로 숨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백악관 강경파로 분류되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 정책국장이 미 USA투데이에 직접 기고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