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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상털기·비하발언…도를 넘은 2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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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털기·비하발언…도를 넘은 2차 가해

[앵커]

미투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등장하는 2차 가해,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故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사람을 찾겠다며 신상털기는 물론 비하발언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처벌은 여전히 미미합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입니다.

박 시장을 고소한 사람을 곧 찾겠다며 "참교육 시켜주겠다"는 문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