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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앵커인터뷰] '그 사람들'에 가려진 체육회...사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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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호소가 알려진 뒤 가혹 행위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섯 달 가까이 최 선수의 호소를 모른 체하고 외면했던 사람들은 어떨까요.

사건 취재한 조은지 기자를 인터뷰했습니다.

김영수 앵커) 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 처벌 속도?

조은지 스포츠부 기자) 경주시청 철인3종팀 '팀닥터' 운동처방사 구속 감독·선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만간 소환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