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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선글라스 써보고 고궁도 가고…일상이 된 '가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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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써보고 고궁도 가고…일상이 된 '가상 체험'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실제 만나거나 체험하는 일이 많이 막혀있죠.

그러자 대신에 가상현실, 증강현실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품을 직접 착용한 모습도 볼 수 있고, 문을 닫은 고궁으로 나들이도 떠날 수 있다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