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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음주 잦으면 나타나는 심방세동…뇌경색·심부전 유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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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잦으면 나타나는 심방세동…뇌경색·심부전 유발도

[앵커]

연말을 맞아 송년회 모임도 잦고 아무래도 술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는 때죠.

하지만 그럴수록 이 리포트 잘 보셔야겠습니다.

최근 소량이라도 술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뇌경색이나 심부전의 원인이 되는 심방세동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