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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폼페이오 "진전 있어야 북미정상회담"…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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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진전 있어야 북미정상회담"…가능성 열어둬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충분한 진전이 담보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보여주기식의 회담은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요.

여전히 깜짝 회동 가능성은 남아있다는 분석입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