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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美 현직 주지사 첫 확진…"11월 사망자 2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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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현직 주지사 첫 확진…"11월 사망자 22만명"

[앵커]

미국 현직 주지사가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호클라호마 주 케빈 스팃 주지사인데요.

스팃 주지사는 지난달 호클라호마에서는 개최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참석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2만명에 이를 것이란 예측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