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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간신히 문 연 국회, 산적한 현안 처리에는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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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개원식으로 한 달 반 넘게 공전하던 국회가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윤나라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갔지요? 국회가 문을 열었으니까 산적한 현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까요?

<기자>

네, 국회 개원 연설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