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세상만사] '아야 소피아'의 기구한 운명, 터키 법원 이슬람 사원으로 복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해 400만 명 찾는 터키 최대의 관광 명소 아야 소피아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섞여 있는 역사적 건축물

터키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 (7월 10일)

법원의 중대한 결정에 환호하는 이슬람 신도들

[무스타파 고크 / 은퇴자 : 아야 소피아가 1453년(무슬림 기도처로) 문을 열었을 때와 같은 흥분을 느낍니다 낡아빠진 비잔틴 제국이 다시 무너진 겁니다 이슬람이 다시 한번 부흥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