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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문] 문대통령 21대 국회 개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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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코로나 이후의 거대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영원한 2등 국가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1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정부는 피할 수 없는 변화라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오히려 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