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뉴있저] "21대 초선 의원 부동산 톱3, 통합당 백종헌·김은혜·한무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치권에서도 부동산 논란이 한창인데요.

그럼 이번에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한 21대 초선 의원들의 부동산 보유 상황은 어떨까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 3월 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초선 의원 151명의 부동산 재산은 모두 1,768억 원으로,

1인당 평균 11억 7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 평균 3억 원의 4배 수준이죠.

금액만 놓고 보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이른바 톱3를 기록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