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文 부정평가, 20주만에 긍정평가 앞서…'서울·30대·女' 하락 뚜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면서 결국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연령대로는 30대, 성별로는 여성의 하락세가 뚜렸습니다. 부동산 대책에 대한 불만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문제에 이번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논란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