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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브라질 확진 200만명 눈앞…코로나·독감 동시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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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확진 200만명 눈앞…코로나·독감 동시유행 우려

[앵커]

감염자 360만명을 넘은 최대감염국 미국도 문제지만 브라질의 확진자 수가 2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어 심각한 수준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올가을에 계절성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며 퍼펙트스톰을 형성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