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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어제 잡은 닭 오늘 판다"…대형마트들 '초신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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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닭 오늘 판다"…대형마트들 '초신선' 경쟁

[앵커]

갈수록 온라인 쇼핑몰들에 손님들 뺏기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상품 신선도를 높여 손님 다시 끌기에 나섰습니다.

달걀이 매대에 오르기까지 걸리던 시간을 열흘에서 단 하루로 줄이거나 고기 가공단계 축소를 통해 신선도를 높인다는 건데요.

판매 현장을 이동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