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72주년 경축식이 오늘(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에서 열립니다.
경축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10여 명이 참석해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라는 주제로 헌법 제정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축공연을 생략하는 등 행사를 간소화하고 내빈 좌석은 1.8m 간격으로 배치하며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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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10여 명이 참석해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라는 주제로 헌법 제정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축공연을 생략하는 등 행사를 간소화하고 내빈 좌석은 1.8m 간격으로 배치하며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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