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새 입국 주한미군 관련자 14명 코로나 확진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 미국에서 온 주한미군 장병 12명과 장병의 가족 2명 등 총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한미군 내 누적 확진자 수는 곧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확진자 중 일부는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미미한 증상'이 있었음에도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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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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