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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日긴급사태 수준 '심각'…여행장려·정치문화행사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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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긴급사태 수준 '심각'…여행장려·정치문화행사로 불안

[앵커]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이, 피해가 가장 컸던 긴급사태 때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수도인 도쿄도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사태가 이렇게 심상치 않은데도 일본 정부는 국민보건보다 경제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대규모 국내외 행사들을 그대로 진행하고 여행장려 캠페인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