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첫 소환조사…지병호소 4시간 만에 종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첫 소환조사…지병호소 4시간 만에 종료

[앵커]

검찰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처음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총회장이 지병을 호소해 조사는 4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수원지검 형사6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