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에 처음으로 내일(18일) 외국 선수가 참여하는 국제대회가 열립니다.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주최하는 주짓수 대회, '로드 투 블랙'인데요.
비자 발급부터 수차례 코로나 검사까지 '첩보 작전' 끝에 한국 땅을 밟은 선수들은, 14일간 자가격리까지 마쳤습니다.
호텔 방에 갇혀 홀로 몸만들기에 고군분투한 지난 2주, 직접 보시죠.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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