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기술분야 협력사와 상생의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전철, 신호, 통신 분야 등 기술분야 48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기 연장 시 간접비 지급과 계약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번 간담회는 전철, 신호, 통신 분야 등 기술분야 48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기 연장 시 간접비 지급과 계약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