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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프로야구] 다시 불붙은 빅리그 러시…김하성도 해외 진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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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다시 불붙은 빅리그 러시…김하성도 해외 진출 선언

[앵커]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 김하성 선수가 내년 시즌이 끝난 뒤 해외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내년에는 나성범 선수도 빅리그 문을 노크할 전망이어서 스타 선수의 해외 진출 시도가 다시 쇄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2015년 곧바로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찬 김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