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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손예진·하지원·오연서…멜로 여왕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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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하지원·오연서…멜로 여왕들의 귀환

[앵커]

손예진, 하지원, 오연서 등 멜로 여왕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이 잇따라 안방극장에 귀환했습니다.

남북 로맨스 등 독특한 소재를 뛰어난 연기력으로 풀어냅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로맨틱 코미디 장인'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만났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현빈은 북한 장교 역을 맡아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