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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 청담중 급식배식원 확진…학생·교사 188명 검사|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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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중국간의 충돌은 코로나 국면에서도 더 그렇고요. 곳곳에서 두나라 부딪히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미국 국무부 비건 부장관이 중국과의 협력을 말했습니다. 북한 문제가 두 나라 협력의 현안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재승 기자, 북한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건 어떤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기자]

미중 무역분쟁속에 미국 정부가 휴스턴 주재 중국 공관을 폐쇄하도록 요구하면서 미중 관계는 더 나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