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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22일) 육군 전방부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14명의 부대원에 이어 지난 16일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포천 전방부대 코로나 감염 또 늘어

· 포천 군부대 '방문 상담사'가 감염경로?

· 질본 " 포천 군부대 강사로부터 전파 추정"

· 송파구 "사랑교회 방문자 11명 추가 확진"

·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5명 추가 확진…총 20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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