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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인영 "남북관계 도움 된다면 100번이라도"…대북특사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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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부터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어떤 말들이 나왔는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 후보자는 꽉 막힌 남북 관계를 풀기 위해서 특사로 평양에 가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류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이인영 후보자는 '북·미의 시간'을 '남북의 시간'으로 돌려놓겠다며 주도적이고 대담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