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뉴스룸은 지난달, 코로나 영웅이란 찬사 뒤에 가려진 간호사들의 고통스런 현실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가 23일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방역 최전선에 있는 간호사들에게 차별적인 수당을 지급해 상처를 준 정부와 지자체 등 행정당국의 위선적인 부실 행정을 끈질기게 비판해서 문제 해결의 결실까지 맺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관련 리포트
월급 '반토막'…영웅 호칭 뒤 가려진 코로나 간호사들의 현실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257/NB11953257.html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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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가 23일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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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반토막'…영웅 호칭 뒤 가려진 코로나 간호사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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