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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발길 이어진 조문…김우중 전 회장이 남긴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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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이어진 조문…김우중 전 회장이 남긴 명암

[앵커]

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는데요.

고인이 우리 경제에 남긴 명암을 나경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주대병원에 마련된 고 김우중 전 회장의 빈소를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