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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지구대 앞 음주운전 차량이 순찰차 '쾅'...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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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운전 차량이 지구대 앞에서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돼지 사육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천5백 마리가 불에 탔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구대 앞 음주운전 차량이 순찰차 '쾅'…2명 다쳐

순찰차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 내동지구대 앞을 달리던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